제주도 / 겨울속 이른 봄을 느끼며...

2020. 1. 15. 23:05山/산행 일기

 

 

 

 

[04 시 수원을 출발하여.... / 08 : 24]
[송악 둘레길에서 바라본 산방산... 마라도로 가는 배가 들어온다...]
[시간의 여유가 있어 잠시 송악산 둘레길을 걸어본다...]
[형제섬...]
[지난 가을의 흔적... 떠나지 못한 해국...]
[뱃길따라 30 여분 마라도에 왔다... / 11 : 16]
[수 년전과 비교하여 바뀐것도 변한것도 없는....]
[식후경... / 11 : 24]
[나갈 배가 들어왔다... / 13 : 07]
[다시 송악으로 나왔다...]
[산방산과 유채꽃... / 14 : 21]
[개화시기는 아직 멀었지만... 누가 이렇게 일찍 오라고 하였을까....]
[숙소로 향한다... / 14 : 40]
제주 마라도 20200111.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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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송악산 20200111.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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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 생선회

친절 : ★★ / 맛 : ★★ / 가격 : ★★

 

 

 

 



다시 오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