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달집놀이
2005. 2. 23. 16:52ㆍ想/가끔쓰는 일기
어릴때 이웃집 밥 훔쳐먹고...
나이론 잠바 꾀나 태워서 혼나기도 많이 혼났지...
추운지도모르고 밤깊어가는지도 모르면서 아련한 추억으로만
느낄수있던 그런 모습들 그때우린 이렇게외치면서
"정월 대보름 망우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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