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내린눈인가 보다...
2005. 3. 2. 16:50ㆍ想/가끔쓰는 일기
눈이다.
새벽 부터 내린 모양이다...
어제 적녁 한잔 술로 대리운전 한탓에 밖에 주차해놓았더니
밤새 하얀눈을 덮어 쓰고 있다. 쫌 미안 한 생각이 든다.
이번 겨울 들어 첨으로 내린 눈같은 눈이다...
지구 온난화 때문인가 ? 계절의 구분이 흐려만 진다.
몇달 씨름 하던 프로젝트를 수주 하였다.
흡족 하진 않으나 한알 한알 씨앗을 심는 농군의마음으로....
Are You Going With Me
Pat Methney
'想 > 가끔쓰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그림 (4) | 2005.03.18 |
---|---|
실패하는 인생을 방지하는 10 가지조건 (5) | 2005.03.11 |
약속의 봄 (0) | 2005.03.02 |
삶에 용기 (0) | 2005.02.28 |
후회하고 있는 거야 (2) | 2005.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