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2007. 8. 17. 23:36休/다녀온 곳

 

2007 년 08 월 17 일 35도~

본격적 으로 불을지펴 난방을 하는것 처럼 열기가 가득하다

업무차

대덕단지를 다녀오며 잠시 머리를 식히기 위해

대청댐에 들렀으나 시간을 소요할 정도는 아니었고...

별로 가고싶지 않은 곳...

그래도 뭔가 궁금한 것이 있는지...발 걸음을 청남대로 돌리고 말았다.

 
















관람을 마치고 돌아서면서 후회는 하지 않았지만

왠지 마음 한구석이 개운하진 않았다.

 

 

 

 

' > 다녀온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41 休 / 추암  (17) 2008.04.05
가을속에서 봄을느끼며...  (5) 2007.10.26
장생포 고래박물관  (4) 2007.08.16
주문진  (5) 2007.04.01
오이도  (17) 200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