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신선대 / 고성

 

 

 

산행 장소 : 신선대 / 금강산 (2014년 스물 세번째 산행) 366 - 280

산행 일시 : 2014 년 07 월 27 일

산행 코스 : 화암사 → 수바위 → 퍼즐바위 → 신선대645m → 조망바위 → 화암계곡 → 화암사 → 화암사 일주문

산행 거리 : 약 5 Km

산행 시간 : 3 시간

산행 날씨 : 산을 오르는 것 대신 그 산이 잘 조망되는 곳에서 산을 바라보는 것도 산을 즐기는 방법이다. 칠월의 태양을 피할곳은 없었지만 신선대에 머무는 시간만큼은 나도 신선이기에 충분하였다...
들 머리와 날 머리 : 화암사 ~ 화암사 일주문

 

 

[미시령길을 두고 진부령으로 한바퀴 돌아서... / 10 : 54]

 

[수바위...]

 

[수바위에서 당겨본 달마봉...]

 

[울산바위...]

 

[상봉... 신선봉...]

 

[달마봉과 울산바위가 나란하다...]

 

[수바위에서 절집 마당을 내려다 본다...]

 

 

[퍼즐바위... / 11 : 29]

 

 

 

 

[11 : 43]

 

[신선대...]

 

 

 

 

[수바위...]

 

[아래 신길...위 구길...]

 

 

 

 

 

 

 

[달마봉...]

 

  

[하트...나비...구름...다양한 신선의 족적....]

 

 

 

 

 

 

 

 

 

 

[미시령에서 속초 시내로 진입하는길 그리고 동해....]

 

[신선봉...]

 

[다양한 배경으로 다가왔던 울산바위를 뒤로 하고... / 12 : 51]

 

[12 : 53]

 

 

[ 상봉으로 가는길... 출입 금지... / 13 : 02]

 

[13 : 13]

 

[머물렀던 신선대....]

 

[화암사 경내를 둘러보며 하산을 마친다... / 13 : 37]

 

[동명항에서 뒷풀이를 마치고.... 16 : 33]

 

[미시령을 넘으며.... / 17 : 32]

 

[3.8 휴게소에 잠시 들른다.... / 18 : 12]

 

 

 

 

이 아름다운 산에 머물러 있을 수 있음은
내가 내 자신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이다.

 

풀 냄새 짙게 풍기던 칠월이 간다...
이제 곧 팔월의 뜨거운 폭염 속으로 빠져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