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삶... 그 후....
2012. 7. 26. 08:32ㆍ想/가끔쓰는 일기
[덕유산 향적봉 에서 일출을 맞으며... 120708 05:50 / 백년고독]
열정의 바램 들을 모두 이루고 나면...
허허로운 바람만이 마른 등 짝을 훑고 지나갈 것 같은 우리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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