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삶... 그 후....

2012. 7. 26. 08:32想/가끔쓰는 일기

 

 

 

[덕유산 향적봉 에서 일출을 맞으며... 120708 05:50 /  백년고독]

 

 

열정의 바램 들을 모두 이루고 나면...

허허로운 바람만이 마른 등 짝을 훑고 지나갈 것 같은 우리의 인생...

 

 

 

 

 

 

 

' > 가끔쓰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교산 / 끝 자락도 노을만 같아라...  (1) 2014.08.02
넌 외롭지 않니...  (1) 2013.06.29
회자정리(會者定離)  (0) 2012.07.03
어제는 어제일 뿐...  (0) 2011.12.06
이 또한 지나가리라.  (0) 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