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 아침

2007. 11. 6. 23:20想/가끔쓰는 일기

 

가을이 깊어가는 소리가

눈으로 들려온다

지방의 프로젝트 덕분에 새벽 잠을 설친지 며칠째 ...

아~함~ 피곤해 ~

며칠 전 일출과 함께하는 풍경을 눈여겨 봐둔곳

부산을 떨었는데

ㅠㅠ

엷은 안개를 스치며

아침의 피로도 함께 날려 버린다 ^^

오늘도 파이~~~ 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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