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
2008. 1. 3. 20:31ㆍ想/가끔쓰는 일기
가끔
속도계의 바늘이
끝까지 닿아 멈추는 모습을 보고 싶다
아직 가지못한 길도
가야할 목적지도 멀리 있기에
끝없이 달려가고 싶다 ...
그러나
그런 疾走 는
인생에무의미 한 거라고
먼저 달려간 그 들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가야 할 목적지를 정하고
무리 하지 않고정진하는
그런 시작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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