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년 해넘이

2008. 2. 11. 13:36想/가끔쓰는 일기

 

 

그야말로
다사다난 했던 한해~
정해년 음력 섣달 그믐날의 태양은
이런 모습으로 서해 바다로 꼴 까닥 넘어갔습니다 ^^


모든 것을
지는 해에 던져 버렸습니다. 가져 가라고...
무자년 새해엔 님들과 함께 좋은 일만 가득하길 소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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