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2008. 10. 21. 02:54ㆍ想/가끔쓰는 일기
며칠 동안 ~
어둠의 공간에 계셨던 몇몇 이웃님들께 사과 드립니다 ~ *^^*
HTML 을 수정하여 메뉴 구성을 바꿀까 ~
이것 저것 만지작 거리다 일부 이웃님들이 어둠의 공간으로 들어 가셨네요 ㅜ.ㅠ;;;
本意가 아니었으니 河海와 같은 雅量 있으시리라 ...
급한 성질 못 추슬러 멜 보낸 님들... 성질 좀 죽이시지~ㅋ
말 못하고 속 끓인 우리 님들...^^*
그대 앞에서
고개
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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