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 23:42ㆍ山/산행 일기
산행 장소 : 무등산 / 광주, 완주 (2018 년 스물 아홉번째 산행) 538 - 419
산행 일시 : 2018 년 09 월 30 일
산행 코스 : 둔병재 → 안양산 → 백마능선 →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중봉 → 중머리재 → 증심사 → 주차장
산행 거리 : 11.6 Km
산행 시간 : 6 시간 10 분
산행 날씨 : 산들바람, 하늘거리는 억새, 따가운 햇살은 아련한 추억들을 파헤친다...
들 머리와 날 머리 : 둔병재 ~ 증심사
[세시간 반을 달려 둔병재에서 ... / 10 : 29]
[산림욕장 통과비 1인 2.000 원... 100m 후방에서 산으로 들어 10만원 아꼈다... / 11 : 00]
[오늘은 46명... 보조석까지 채워... 가을이 성큼다가온 무등산...]
[바람이 싱그럽고... 그 바람에 갸날픈 억새의 한들 거림이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11 : 36]
[멀리 주능과 정상이 조망된다...]
[11 : 51]
[12 : 19]
[억새 평원을 지난다... 바람이 거칠게 불어 오지만...]
[12 : 41]
[12 : 52]
[낙타봉...]
[점심을 나누고.... / 13 : 19]
[서석대와 입석대...]
[13 : 40]
[14 : 18]
[15 : 03]
[15 : 14]
[15 : 40]
[15 : 41]
[16 : 35]
|
추석 연휴로 인해 정기 산행을 한주 미루어 5 주차에 진행한다... 남도의 품 넓은 무등산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
뒷풀이 / 쌈밥 |
친절 : ★★★★☆ / 맛 : ★★★☆☆ / 가격 : ★★★★☆ |
최대의 적은 어느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완벽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山 > 산행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타산 / 가을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0) | 2018.10.17 |
---|---|
설악산 / 가슴까지 빨갛게 물든 하루... (2) | 2018.10.08 |
도장산 / 백로의 계절 하늘은 맑고 가을은 깊어진다... (0) | 2018.09.10 |
백석리 ~ 갈목재 / 올망졸망 낮은 봉우리들... 하루종일 구슬꿰듯 걷는다 (0) | 2018.09.05 |
가리산 / 녹음속에 매미의 울음소리도 점점 약해지고.... (0) | 2018.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