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고독의 삶과 산행 이야기...

백년고독의 삶과 산행 이야기...

  • 분류 전체보기 (824)
    • 山 (711)
      • 산행 일기 (647)
      • 산행 지식 (37)
      • 산행 준비 (10)
      • 돌발 대처 (17)
    • 休 (59)
      • 다녀온 곳 (47)
      • 관심 있는 곳 (12)
    • 想 (46)
      • 가끔쓰는 일기 (38)
      • 보내지 못한 편지 (0)
      • 마음을 다스리며 (8)
      • 이 런 글 저 런 글... (0)
      • 궁 시 렁 궁 시 렁 (0)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관리자
  • 백년고독의 삶과 산행 이야기...
  • 백년고독의 삶과 산행 이야기...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백년고독의 삶과 산행 이야기...

컨텐츠 검색

태그

설악산 한남금북정맥 촛대봉 백년고독 한북정맥 백운산 금북정맥 매봉 성삼재 백두대간 천왕봉 지리산 한계령 속리산 중산리 중봉 신선봉 광교산 비로봉 장군봉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어은골(1)

  • 가리왕산 / 초보적인 알바로 결국 오르지 못했다...

    산행 장소 : 가리왕산 / 강원 평창 (2015년 네 번째 산행) 388 - 293 산행 일시 : 2015 년 01 월 18 일 산행 코스 : 가리왕산 자연 휴양림 → 임도(알바4Km) → 어은골 → 임도(926m) → 자연 휴양림 매표소 산행 거리 : 약 11.5 Km 산행 시간 : 4.5 시간 산행 날씨 : 바람 한 점 없는 산중... 산은 오르지 못한채 깊은 산골의 봄오는 소리만 즐겼다... 들 머리와 날 머리 : 가리왕산 자연 휴양림 ~ 휴양림 매표소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不須胡亂行(불수호란행)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 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 눈길을 걸을 때 흐트러지게 걷지 마라. 오늘 내가 걷는 발자국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니. / 서산대사 [혼자 산기슭에 붙었다가 다시 내려와 꼬리를 잡는..

    2015.01.20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