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브르~리크위르~베른 / 와인가도를 지나 유럽의 올드타운으로...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에서 아침을 맞는다. 독일의 풍취가 아름다운 알자스 와인가도(Route des Vins d' Alsace) 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일찍 일어나 호텔주변을 산책한다. 빗방울이 떨어진 덕분에 무지개를 만날 수 있었다. "궂은 날씨에 여행을 떠나라 무지개를 만날 수 있을것이다... " 어디선가 들었던 한 구절이 떠올리며...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08시쯤 체크아웃 하여 약 10 여분 거리의 스트라스브르 올드타운과 노트르담 대성당을 관람해 보기로 한다. https://www.bing.com/maps/?form=WNAMSH&pc=W8AP&rtp=pos.48.575_7.754444_20180405-083720.jpg~pos.48.571389_7.748333_20180405-..
201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