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고개 ~ 돌고개 / 구슬꿰듯 넘고넘는 정맥의 작은 봉우리들...

 

1. Sam Tsui - We Found Love.mp3

 

 

 

산행 장소 : 바리고개 ~ 돌고개 / 한남금북정맥 3/11구간 (2018 년 열 두번째 산행) 521 - 404
산행 일시 : 2018 년 04 월 01 일
산행 코스 : 바리고개 → 소속리산 → 346.3봉 → 37번국도(감우리마을) → 승주고개 → 보현산 → 임도 → 2차선도로 → 임도 → 돌고개
산행 거리 : 약 16.25 Km 
산행 시간 : 6 시간 14 분 
산행 날씨 : 비 예보는 해제되고 하루종일 낮은구름이 해를 가려준다... 조금씩 초록의 잎을 피우고 있는 충청의 정맥길 말없이 묵묵히 걸어보았다.
들 머리와 날 머리 : 바리고개 ~ 돌고개

 

[바리고개 ~ 돌고개  3/11 구간]

금회 : 한남금북정맥 거리 : 16.25 Km + 접속거리 : 0.0 Km = 전체거리 16.25 Km (머문시간 06 H 14 M)

누계 : 한남금북정맥 거리 : 50.24 Km + 접속거리 : 1.2 Km = 전체거리 51.44 Km (시간누계 15 H 51 M)

 

[이런저런 사유로 많이 빠지고 열 한명이 지난번 하산지점에서 출발한다... / 07 : 46]

[중부 내륙고속도로 아래로... ] 

[조금씩 초록의 색으로 바뀌고 있다...]

 

[제대로 난길이 있었는데... 찾지못하고...]

[금왕휴게소가 보이는 정자를 지나며...]

 

[금왕휴게소...]

[08 : 07]

 

 

 

 

 

[08 : 26]

 

 

[09 : 18]

 

[09 : 24]

 

[09 : 52]

 

 

 

 

[오늘 일정의 절반 구간이다... 이른 점심을 나누고... / 10 31]

 

[12 : 04]

 

[승주고개... 옜날 성황당이 있었다 한다... / 12 : 17]

 

 

[보현산에 오르다... / 12 : 28]

 

 

 

 

[13 : 00]

 

 

[13 : 17]

 

 

 

[13 : 45]

 

 

 

 

[예상한 시간에 정확히 하루일정을 마무리한다... / 14 : 02]

걷기 좋은 날씨다... 쉬지않고 간다고 아우성이 있었지만... 무시하고 속도를 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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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 만두버섯전골 낙지볶음

친절 : ★★★★☆ / 맛 : ★★★★☆ / 가격 : ★★★★☆

 

 

삶은 항상 
주저 앉느냐
일어서느냐의
경계를 걷는 여정으로 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