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관악산
2005. 11. 7. 13:46ㆍ山/산행 일기
2005 년 11월 06일 09 : 00
우천으로 인하여 치악산 계획을 다음으로 미루고 발길을 옮긴다....
아직 비는 그치지 않았으나
산행에는 별로 영향을 주지않았다
안양 유원지 출발...염불암->삼막사->삼성산->팔봉능선->연주대->과천 정부청사 뒤
↓ 삼성산 아래 국기봉...
↓ 한여름 그~푸르름이 남기고간 흔적들....
↓ 팔봉능선에서 바라본 지나온 삼성산 정상과...
↓ 가야할 연주대 정상 아직도 뿌연 안개속에 있다...
↓ 관악산 국기봉 소나무와 파~란 하늘이었으면...
↓ 국기봉에서 본 지나온 자취...
↓ 얼마 남지 않은 연주대...
↓ 하산길에 만난 이름모를 작은沼와 맑은 물
↓ 2005년 마지막이될 가을 단풍 과천 정부 청사 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