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장,대 / 고군산 군도에서 한해 산행을 마무리 하다...
산행 장소 : 대장봉 / 고군산 열도 (2016년 쉬흔 세번째 산행) 473 - 365
산행 일시 : 2016 년 12 월 25 일
산행 코스 : 무녀도 → 선유도 → 장자도 → 대장도 → 대장봉 → 선유도 → 무녀도
산행 거리 : 약 11.4 Km
산행 시간 : 4 시간 30 분
산행 날씨 : 기분 좋을 만큼 바람이 분다... 겨울 바다라 할수있을까... 살짝 눈 덮힌 하얀 명사십리를 기대 하기도 했었는데...
들 머리와 날 머리 : 무녀도 ~ 원점회귀
[무녀도 몽돌 밭을 지나면서.... / 09 : 50]
[잡힌 고삐... 저 넓은 바다로 나가고 싶어라...]
[무녀도 마을을 지나면서...]
[09 : 59]
[철이 없는 것 인지 계절이 없는 것 인지...]
[저수지 뚝방을 걷는다...]
[산 정상의 쉼터...]
[공사중인 선유교... 마을 주민들의 차량은 통과한다...]
[10 : 44]
[선유도로 연결되는 다리를 건넌다.... / 10 : 57]
[12 : 18]
[공사중인 터널을 통과한다... / 12 : 28]
[대장도로 향하는 신설중인 다리 통과하였다... / 12 : 41]
[선유도의 망주봉... / 12 : 42]
[대장봉을 오르며... / 12 : 51]
[대장봉에서... ]
[대장봉에서 조망하는 장자도... / 13 : 04]
[13 : 30]
[할매바위...]
[13 : 41]
[명사십리와 망주봉... ]
[고군산 열도...]
[놀이기구와 망주봉...]
[명사십리... 그 끝에 망주봉...]
[뒤편에서 바라본 망주봉... / 14 : 06]
[약속 시간이 임박하여... 랜트카를 타고 / 14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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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쪼그려 앉아 점심을 나눈다... 산정에서 잠시쉬고... |
뒷풀이 / 장어 회 |
친절 : ★★★★☆ / 맛 : ★★★★☆ / 가격 : ★★★★☆ |
가슴에 태우지 못한 열정이
남아 있는가...
그것은
아껴두는 것이 아니다.
열정...
지금 불사르는 것이다.